삼계농협 양파공선회 “노력 빛났다”
삼계농협 양파공선회 “노력 빛났다”
  • 최철민 기자
  • 승인 2014.09.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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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 우수 공선출하조직으로 선정

장성삼계농협 양파공선출하회(회장 김진현, 조합장 직무대행 겸직)가 지난 2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로부터 상반기 우수공선출하 조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파공선회는 이날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우수탑과 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으며, 공선회 육성자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농협전남본부는 이번 우수출하조직 선정을 위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실천 조직 중 10억 원 이상 공동판매 조직을 대상으로, 생산·선별·출하·계산·운영 등 13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중 삼계농협 양파공선회는 지난 6월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4천여 톤을 수매, 330여 출하농가에 12억4천만 원의 소득을 창출해 농가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현 조합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준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장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공선출하회를 만들어 산지 조직을 더욱 규모화·전문화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전남본부의 상반기 우수출하조직으로는 삼계농협을 비롯해 나주 금천농협 배공선출하회와 화순 도곡농협 딸기공선출하회 등 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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