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지역에 복분자, 오디 등의 수확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2일 장성군 북이면 달성리 고영복 씨의 복분자 농장에서는 마을 주민이 먹음직스럽게 열린 복분자를 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잘 익은 복분자 열매와 함께 어우러져 탐스러운 복분자를 더욱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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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에 복분자, 오디 등의 수확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2일 장성군 북이면 달성리 고영복 씨의 복분자 농장에서는 마을 주민이 먹음직스럽게 열린 복분자를 따며,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잘 익은 복분자 열매와 함께 어우러져 탐스러운 복분자를 더욱 빛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