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ㅁ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조성・추진 중인 장성읍 안평리 용암마을 가축분뇨공동자원화(퇴비)시설을 두고, 안평마을 주민들이 지난 6일부터 연일 “퇴비공장 결사반대”, “생존권 보상”, “주민의견을 수렴하라”고 간절하게 외치며 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지만, 군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한겨울 매서운 한파와 함께 주민들의 몸과 마음은 더욱 급강하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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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ㅁ영농조합법인에 위탁, 조성・추진 중인 장성읍 안평리 용암마을 가축분뇨공동자원화(퇴비)시설을 두고, 안평마을 주민들이 지난 6일부터 연일 “퇴비공장 결사반대”, “생존권 보상”, “주민의견을 수렴하라”고 간절하게 외치며 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지만, 군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한겨울 매서운 한파와 함께 주민들의 몸과 마음은 더욱 급강하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