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각 부문 결승전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남고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 우승을 향한 힘찬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장성실고 팀이 출전했으나, 아쉽게도 입상은 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