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장성군 북일면 박산마을의 한 농가에서 뽕나무 열매인 ‘오디’ 수확이 한창이다. 오디는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또, 최근에는 성인병 예방 등 국민건강을 지켜주는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어 많은 사람이 애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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