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볕이 만연한 지난 26일 황룡면 신기촌에 위치한 온누리어린이집(원장 김호임) 별님반 원생들이 홍길동테마파크를 찾아 꽃 잔디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다. 평균나이 4세인 원생들의 동심은 화사하게 핀 꽃 잔디가 어여쁜 듯 마냥 하염없이 자리를 떠날 줄 모른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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