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황룡면민의 날이 지난 20일 황룡강 둔치공원에서 촉촉한 봄비 속에서 열린 가운데, 황룡면의 旭日昇天(욱일승천)을 기원하는 ‘용춤’공연이 펼쳐졌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다소 특색 있게 펼쳐진 이날 공연은 행사를 주관했던 황룡면체육회(회장 김병곤) 이사들 등이 주축이 돼,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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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황룡면민의 날이 지난 20일 황룡강 둔치공원에서 촉촉한 봄비 속에서 열린 가운데, 황룡면의 旭日昇天(욱일승천)을 기원하는 ‘용춤’공연이 펼쳐졌다. 다른 지역과 달리 다소 특색 있게 펼쳐진 이날 공연은 행사를 주관했던 황룡면체육회(회장 김병곤) 이사들 등이 주축이 돼, 참여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