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동화초등학교(교장 곽동주) 신입생들이 지난 4일 입학식에서 장래 꿈을 적은 풍선을 날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 축구선수, 교사, 경찰 등 다양한 꿈이 적힌 풍선들은 맑은 하늘로 높이 솟아 오르며 희망찬 미래로 날아가는 모습이었다. 1학년 임동혁 학생은 "형들과 함께 날린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 동화초등학교(교장 곽동주) 신입생들이 지난 4일 입학식에서 장래 꿈을 적은 풍선을 날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 축구선수, 교사, 경찰 등 다양한 꿈이 적힌 풍선들은 맑은 하늘로 높이 솟아 오르며 희망찬 미래로 날아가는 모습이었다. 1학년 임동혁 학생은 "형들과 함께 날린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