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을 앞두고 지난 28일 장성호 인근 야산으로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물고 있다. 다가오는 뱀의 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물밀 듯이 밀려오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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