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가고 뱀이 온다!”
“용이 가고 뱀이 온다!”
  • 최철민 기자
  • 승인 2012.12.28 17:57
  • 호수 4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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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을 앞두고 지난 28일 장성호 인근 야산으로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흑룡의 해가 저물고 있다. 다가오는 뱀의 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물밀 듯이 밀려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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