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본지가 창간한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 나비의 갈증을 해소하듯이 지역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 주민들의 더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사진제공=박성배 사진작가>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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