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여고부 더블스컬 결승에서 장성문향고(왼쪽 앞)를 사이에 두고 충주여고 A・B 팀 등 3팀이 우승을 향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에서 문향고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