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불황과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경제는 갈수록 얼어붙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물가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명절이라고 해도 별로 달갑지 않다”는 주부들의 탄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4일 민족대명절인 ‘설’을 일주일여 앞둔 가운데 열린 황룡장은 토요일 주말과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해 한산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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