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면 중평마을은 온통 '곶감 천지'다. 지난해 12월 하순 한차례 매서운 한파가 지난 후 곶감 덕장에서 빛깔 좋게 건조된 반건시가 한창 출하되고 있다. 설을 2주 앞둔 지난 9일 북하면 중평마을 백양사곶감(대표 오은하) 덕장에서 작업자가 곶감을 걷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중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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