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삼림욕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축령산에 여름이 깊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우거진 축령산 '솔내음 숲길'에 피톤치드 가득한 숲내음이 산바람을 타고 솔∼솔∼. 지금 녹음 짙은 축령산엔 ‘치유의 숲’을 찾아 생태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과 녹음과 삼림욕을 즐기는 탐방객들이 북적거린다. 축령산에서는 오는 8월13부터 15일까지 제4회 산소축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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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삼림욕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축령산에 여름이 깊다.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우거진 축령산 '솔내음 숲길'에 피톤치드 가득한 숲내음이 산바람을 타고 솔∼솔∼. 지금 녹음 짙은 축령산엔 ‘치유의 숲’을 찾아 생태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과 녹음과 삼림욕을 즐기는 탐방객들이 북적거린다. 축령산에서는 오는 8월13부터 15일까지 제4회 산소축제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