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장성읍 영천리 방울샘 마을 김종우(78)씨 마당에 황설리화(黃雪裡花) 나무가 노란 꽃 10여 송이를 피워 화제가 되고 있다. 황설리화는 중국에서 건너온 조경수로 한 겨울 눈 속에서 꽃을 피워 답설화라고도 하며 약 40여 일 동안 꽃을 피운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철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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