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회, 귀성객에 고향의 ‘정’ 전해
새마을운동장성군지회(지회장 신하진)가 지난 1일 장성역 광장에서 신묘년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
이날 새마을지회와 더불어 농협 장성군지부, 장성군 등은 귀성객들에게 따뜻한 칡차와 함께 떡을 나누어 줬고, 지역의 고품질 호평 쌀로 생산한 ‘365생 프리미엄’을 선물로 전해주며 홍보하는 등 고향의 마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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