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양사 처마밑에 줄줄이 매달린 고드름과 소복이 쌓인 눈이 천년고찰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장성지역은 16일 현재, 올들어 가장 추운 영하10도를 기록해 강추위를 실감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백양사고불매에도 하얀 눈이 소복히 쌓였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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